*인도 국기. (이미지=연합뉴스)
6일 외신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000억루피(약 1조6000억원)를 투입하는 바이오파마 샤크티(Biopharma SHAKTI)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시장에서 5% 점유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것임. 인도 정부는 바이오파마 샤크티 출범을 통해 3개의 새로운 국립제약교육연구소(NIPER)를 설립한다.
인도 정부는 기존 7개 국립제약교육연구소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중심 네트워크를 확장 및 강화한다. 인도 정부는 전국에 1000개 이상의 공인 임상시험 사이트를 개발하는 대규모 임상 연구 생태계 구축을 추진해 인도가 바이오의약품 및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첨단 임상시험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예정이다.
인도 정보는 인도 규제기관인 중앙의약품표준통제기구(CDSCO)에 전문과학기술인력 도입 등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규제 역량을 강화해 승인 일정을 글로벌 표준에 맞추고 복잡한 바이오의약품에 대해 신속히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인도는 의약품 생산량 기준 글로벌 3위이자 가치 기준 세계 11위를 기록하는 등 저가 의약품의 글로벌 허브로 부상했다. 이제 인도 제약산업은 저가 제네릭 의약품 생산에서 벗어나 바이오의약품 및 바이오시밀러와 같은 복잡하고 고부가 가치 의약품 산업으로의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인도 기업 레빔 라이프테크(Levim Lifetech)는 제2형 당뇨병 바이오시밀러인 리라글루타이드를
글로벌 최초로 생산해 수입의약품 가격 대비 3분의 1에 판매하고 있다. 이 개발 과정에서 인도 정부가 임상비용의 85%를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