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에서 한 시민이 상점 앞에 걸어가고 있다. (사진=AFP)
설문 결과 소비자들이 인식한 실직 가능성은 소폭 하락했으며, 실직 후 3개월 이내 새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한 기대는 약 46%로 개선됐다.
이 같은 노동시장 안정 신호는 연준이 지난달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배경이 됐다. 연준은 2025년 말까지 세 차례 연속 금리 인하를 단행한 뒤, 금리를 동결하며 노동시장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물가에 대한 하방 압력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다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다.
노동통계국은 지난주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발표가 잠시 연기됐던 1월 고용보고서를 오는 11일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