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주유소에서 주유하고 있는 운전자(사진=연합뉴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2.8원 하락한 1747.9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3원 내린 1646.0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1694.8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660.0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1.2원 상승한 1583.0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의 이란산 원유 운반선 나포 검토 보도로 상승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이란 협상 지속 의지 표명으로 상승 폭이 제한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이번 주까지 환율이 상승했고 국제 제품 가격도 오르고 있어 다음 주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오름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