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쇼케이스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례.(사진=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우리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의 시장 확산을 위해 상징적인 실증처를 발굴하고, 이를 기술 확산의 거점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다수의 국제회의가 개최되거나 정재계 주요 인사 및 내외국민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 등 홍보 파급력이 극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발굴한다.
협회는 올해와 내년 각각 1개소씩 총 2년에 걸쳐 상징적 거점을 순차적으로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된 실증처에 대해서는 공간 적합성, 홍보 파급력, 운영 관리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기술의 위상을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선정하고, 이후 별도 공모를 통해 해당 공간에 설치될 제품과 기업을 선정하여, 제품 제작 및 실증 사업비를 지원한다.
앞서 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립중앙박물관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아트비전, 청양군립 추모공원 인공지능(AI) 서비스 등 공공·문화 영역에 차세대 기술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고,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무역관과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 등 해외 주요 거점 실증을 통해 우리 기술의 세계적 경쟁력을 확인했다.
협회 관계자는 “국내외 주요 거점에 우리 기술이 적용된 공간을 구축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이를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