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사진=경기도)
한준호 의원은 8%, 지난 주말 불출마 선언을 한 김병주 의원 4%, 권칠승 의원과 양기대 전 의원은 각각 1%로 집계됐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자는 31%, 모름 또는 무응답은 6%, 다른 후보를 지지한다는 1%였다.
해당 조사와 같은 기간인 19~20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경기도민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포인트)에서는 김동연 지사가 35%로 오차범위 밖 선두를 달렸다.
지난달 조사 대비 4%포인트 올랐으며, 차순위인 추미애 의원(22%)과는 13%포인트 차이다.
이어 한준호 의원은 9%, 김병주 의원 3%, 권칠승 의원 2%, 양기대 전 의원은 0%로 나왔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자는 21%, 모름·무응답 5%, 기타 후보는 3%다.
유승민 전 의원을 제외한 보수 야권 후보 적합도를 묻는 경인일보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김은혜 의원 14%, 안철수 의원 12%, 개혁신당 소속 이준석 의원이 9%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쳤다. 원유철 전 의원은 2%, 심재철 전 의원은 1%였다.
모름·무응답은 7%, 다른 후보는 1%,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54%로 가장 높았다.
반면 중부일보 조사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27%의 지지율을 얻으며 타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의원은 18%, 김은혜 의원 14%,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 4%, 원유철 전 의원은 2%였다.
없다는 27%, 기타 후보는 3%, 모름·무응답은 5%로 조사됐다.
경인일보 의뢰로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100%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1%다.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중부일보 의뢰로 엠브레인퍼블릭이 실시한 여론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통해 전화면접조사가 실시됐다. 무선 비율은 100%다. 응답률은 11.9%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두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