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사진=이데일리DB)
전지현은 지난 23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근저당권은 채권최고액 336억 원으로 설정됐고,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대출 원금은 약 280억 원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번에 매입한 건물 2채는 성수 아뜰리에길 상단에 자리하고 있는데, 인근 연무장길에 비해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지현은 현재 서울에 다수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2022년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 원에 매입했고 2023년에는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복층 펜트하우스를 130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했다. 또 서울 용산구 이촌동 상가 및 강남구 삼성동 상가 등을 보유하고 있어 전지현이 보유한 부동산 가치는 1500억 원으로 추산된다.
또한 전지현은 과거에도 부동산 투자로 많은 시세차익을 남겼다.지난 2021년 강남구 논현동 빌딩을 매각해 140억 원의 차익을 냈으며 지난 2014년에는 75억 원에 매입한 삼성동 자택을 130억 원에 매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