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다만 이날 기하라 장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지지하는지에 대한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 역시 NSC 회의 이후 “에너지 안보를 비롯한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 국제 핵 비확산 체제 유지는 매우 중요하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만 했다.
지난해 6월에도 미국이 이란 핵 시설을 공습했는데 당시 일본 정부는 체류 중인 일본인들을 아제르바이잔으로 대피시킨 바 있다.
일본 외무성은 이스라엘 대부분 지역에 ‘도항 중지 권고’로 위험 정보를 상향했고, 주변국에 대해서도 ‘불필요한 도항 중지’를 발령했다. 도항 중지 권고는 일본 정부의 위험 정보 단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단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