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첫 개최에서 숏폼 교육 콘텐츠에 대한 높은 호응이 확인된 데 이어, 현장 수요와 피드백을 반영해 운영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 분야를 기존 ‘숏폼 영상’에서 ‘카드뉴스’까지 확대하고, 단순 제도·개념 설명을 넘어 △ 업무 처리 팁 △ 감사 대응 △ 민원 처리 등 실무 사례는 물론 △ 재정공제회 교육 수강 전·후 업무 이해 개선 △ 교육 내용을 업무에 적용한 사례 등 “학습 경험과 교육 효과”가 드러나는 콘텐츠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재무결산과 회계지출, 지방계약, 공유재산 등 재정공제회가 운영하는 지방재정교육 과정 4개 분야다. 지방공무원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관련 법령을 적용받는 기관 직원도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숏폼 영상 또는 카드뉴스 이미지와 신청 서류를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연계해 공정성과 참여도를 함께 높인다. 1·2차 심사를 통과한 후보작은 재정공제회 지방교육 전문 유튜브 채널 ‘LOFA 에듀TV’를 통해 공개되고,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시상 규모는 총 12점, 총상금 8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확대했다. ‘숏폼 영상’ 분야는 대상 1팀(150만원), 최우수상 2팀(각 80만원), 우수상 3팀(각 50만원)이다. ‘카드뉴스’ 분야는 대상 1팀(100만원), 최우수상 2팀(각 60만원), 우수상 3팀(각 40만원)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향후 유튜브와 발간물 등을 통해 교육 및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선용 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지방재정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교육 효과 등이 콘텐츠로 공유되어 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숨은 콘텐츠 고수’들께서 많이 응모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재정공제회는 지방재정 실무 전문가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교육 서비스 확대와 참신한 콘텐츠 발굴에 더욱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