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국내 주식형 월배당 ETF 중 분배율 1위를 기록 중이다. 2025년 하반기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도 매월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근 1월과 2월 분배율은 각각 1.93%, 1.97%를 기록했다. 액티브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매월 비교적 예측 가능한 분배금을 지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ETF는 일반적인 배당 ETF와 비교해 세제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 일반적인 배당금은 배당소득세 과세 대상이지만, 이 상품의 분배 재원 중 옵션 프리미엄과 국내 주식 매매차익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비과세 항목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투자자들도 세후 수익률 측면에서 효율적인 투자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등 배당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다. 또한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전략을 유연하게 운용해 하락장에서는 방어력을 높이고, 상승장에서는 주가 상승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변동성이 확대된 3월 이후 해당 ETF의 수익률은 -1.32%로 KOSPI200 지수(-4.79%) 대비 약 3%포인트 상회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특별 분배금은 단순한 옵션 프리미엄에 의존하지 않고, 펀드의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합리적으로 산정된다”며 “단기적으로 높은 분배율을 추구하기보다 장기적인 원금 및 분배금의 성장 가능성을 우선 고려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운용 성과에 기반한 분배 정책을 통해 투자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