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美 '무역법 301조' 조사 대응 민관 합동 TF 가동
이에 산업부는 코트라(KOTRA) ‘경제외교 활용포털’ 내에 기업 의견수렴을 위한 ‘기업 헬프데스크’를 개설해 기업이 직접 정상회담에서 논의되길 원하는 의제를 제안하거나,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높은 국가 방문을 건의할 수 있도록 했다.
산업부와 관계기관은 기업이 제출한 의견을 모아 검토·협의해 정상 경제외교 일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는 포털 내 간편회원 인증 후 의견 제출이 가능하고, 추후 간편인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기업 헬프데스크’ 운영 외에도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KOTRA 등 주요 경제단체,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기적으로 기업 의견을 수렴하고, 정상 경제외교 일정에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배준형 산업부 통상협력국장은 “기업이 헬프데스크를 통해 정상회담에서 논의되길 희망하는 의제와 국가 방문을 제안해 주면,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정상 경제외교 성과로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