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드론 및 인공지능(AI)·데이터 분야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취업 경쟁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총 32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범위를 AI·데이터 관련 자격증까지 확대한다.
대상자는 만 34세 이하 고속도로 장학생 및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으로 총 30명 이내로 선발된 인원에게는 수강료·응시료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진=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996년 설립 이후 고속도로 이용 중 교통사고 또는 건설·유지보수 과정에서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가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274명의 장학생에게 134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 심리상담, 재활 치료비 지원,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생애 주기별 지원사업도 하고 있다.
이상재 사장직무대행은 “드론과 AI는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청년들이 자격취득을 통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