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에너지 시설 파괴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에너지 시설 파괴를 10일간 중단하고, 시한을 2026년 4월 6일 오후 8시(미 동부시간)로 연기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며, 일부 언론과 다른 주장과 달리 협상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