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에 관심 후끈

해외

이데일리,

2026년 3월 31일, 오후 10:47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HS화성이 공급하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에 오픈 이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분양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주말에만 약 5000여 명이 방문했다. 이른 시간부터 관람객이 몰리며 내부가 붐비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유니트 입구에는 대기 인원이 형성됐고, 상담석 역시 청약 일정과 분양가, 옵션 구성 등에 대한 상담을 받으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30~40대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과 재방문 고객이 몰리면서 상담 대기줄이 형성돼 실수요자 중심의 방문이 계속됐다

견본주택 내부에는 조명 특화 설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간대에 따라 변화하는 조도와 색온도를 구현한 전시 공간에서는 실제 생활 환경을 고려한 설계 요소를 확인하려는 관람객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한 고객은 “조명이나 공간 구성을 직접 체험해보니 실제 거주 시 느낌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며 “범어역 입지와 상품 구성 분양가 모두 만족스러워 청약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위 가구는 실거주 수요에 맞춘 설계가 특징이다. 전용 73㎡·74㎡·84㎡A 등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거실·주방·다이닝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체감 공간을 넓혔다. 주방에는 아일랜드 구조를 적용해 동선을 분리했고, 침실에는 드레스룸과 붙박이장을 배치해 수납 효율을 높였다. 일부 타입에는 가변형 구조를 도입해 재택근무나 자녀 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HS화성
여기에 HS화성의 유상옵션 브랜드 ‘FIT’을 적용해 생활 방식에 맞춘 공간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조명 특화 설계를 통해 시간대에 따라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또 단지에는 홈닉(Homeniq) 기반 통합 플랫폼을 도입해 주문, 배송, 시설 이용 등을 하나의 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단지 내 상가와 연계된 로봇 배송 시스템을 통해 주문부터 배송까지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펫 특화 설계를 적용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 환경을 고려했고, 지하주차장에는 KCUD(한국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를 적용하여 안전성과 시인성을 강화했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지하 2층, 지상 18~27층, 아파트 2개 동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총 158가구 중 4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73㎡·74㎡·84㎡A 등 중소형 중심이다.

단지는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향후 4호선(예정)까지 더해질 경우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등 주요 도로망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수성구 명문학군과 범어 학원가, 신세계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2900만 원이며, 계약금은 1차 1000만 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등 분양 혜택이 제공된다.

분양 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며, 정당 계약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다.

분양 관계자는 “범어역 중심 입지와 희소성, 수성구 생활 인프라에 대한 기대감이 견본주택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실거주 중심 상품 구성과 교통 개발 기대감이 맞물리며 청약에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원대로 130 파크드림 갤러리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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