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이란 정권 교체가 이뤄졌다”며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지만, 군사 작전을 종료하기 위해 꼭 이란과 핵 협상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란 종전 조건에 대해선 “석기시대로 되돌아갈 정도로 무력화돼 단기간 내 핵무기를 확보할 능력이 없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그들에게 입힌 피해를 복구하려면 15~20년이 걸릴 것”이라며 전쟁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를 돌파한 데 대해선 “이란서 철수하면 유가는 폭락할 것”이라며 “내가 해야 할 일은 이란을 떠나는 것 뿐”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