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 규제혁신위원회를 상설화하고, 위원장에 행정부지사를 당연직으로 임명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또 수도권 내 불균형 해소와 경기북부의 ‘특별한 희생, 특별한 보상’을 위해 8종 중복 규제에 대한 합리적 개선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자료=추미애 캠프)
세부 계획을 보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5000호 △환매조건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5000호 △공공분양주택 5000호 △전세임대주택 5000호 △매입임대주택 1만호 △통합공공 임대주택 5000호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2000호 등 매년 3만 7000호씩 공급할 계획이다.
‘경기도형 재건축 클린업’(Clean-up) 시스템을 도입해 1기 신도시 재건축 신속 추진과 15분 생활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문화 분야 공약으로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경기도내 유치를 내놨다. 한예종 석관동 캠퍼스는 지난 2009년 캠퍼스 내부에 위치한 조선 왕릉 ‘의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이전을 해야 되는 상황이다.
석관동 캠퍼스에는 학교본부와 연극원, 영상원, 미술원, 전통예술원 등이 있다. 경기도에서는 민선 8기 과천시와 고양시가 한예종 유치를 추진한 바 있다.
추 예비후보는 경기도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으로 한예종을 도내에 유치해 대한민국 예술·기술·교육 융합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추미애 예비후보는 “추미애 공약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실천 가능한 공약으로 마련했다. 1420만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책임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