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현재 항공모함 3척과 제82공수사단 병력을 중동에 배치해 놓은 상태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앞으로 며칠이 결정적”이라며 강도 높은 추가 타격 가능성을 예고했다. 다만 지상군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어 위험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다.
이란과의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는 시나리오도 배제할 수 없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날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의 통화에서 “추가 공격이 없다는 보장이 있으면 종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도 “이란과 메시지 교환이 이뤄지고 있으며 직접 대면 협상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