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왼쪽부터),김동연, 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추미애 후보는 23.6%로 김 지사와 10.4%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한준호 후보는 10.7%였다. ‘없다’는 27.2%, 모름·무응답은 2.6%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추미애 후보가 38.8%, 김동연 후보가 35.3%로 오차범위 안 접전 양상이었다. 한준호 후보는 15.3%다.
같은 기간(4월 2~3일)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가 프레시안 의뢰로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실시한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도 김동연 후보는 35.0%로 오차범위 밖 1위에 올랐다.
21.5%를 얻은 추미애 후보와는 13.5%포인트 차이다. 한준호 후보는 12.5%, ‘없음·모름’은 30.8%, ‘그 외’는 0.2%였다.
이 조사에서 나타난 민주당 지지층의 후보 적합도는 김동연 후보 36.3%, 추미애 후보 33.8%로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가나다순) 김동연, 추미애, 한준호 3명 중 경기도지사 후보를 선발하는 본경선을 진행한다. 당원투표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로 진행되며, 세 후보 중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2인 결선으로 이어진다. 결선은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인용된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