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셰르 원전 부지. 로이터
하야티 부지사는 “미국과 시온주의자(이스라엘)의 전투기가 파지르1·2 석유화학 단지와 라잘, 아미르 카비르, 아부 알리 석유화학 공장을 공격했다. 동시에 반다르 이맘 석유화학 공장도 공습을 받아 일부가 파괴됐다”고 밝혔다. 아미르 카비르 공장은 공습에도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오전 8시30분에는 이란 남부 부셰르 원전 단지도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을 받아 방호 직원 1명이 사망하고 폭발과 파편으로 보조건물 한 곳이 손상됐다고 IRNA는 전했다.
IRNA는 초기 조사 결과 원전 주요 부분은 피해가 없었고 원전 가동에도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격이 시작된 이후 부셰르 원전이 공격받은 것은 이번이 네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