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발명대회는 국내외 여성 발명인의 특허기술과 제품을 심사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참여자 편의를 고려해 직접 참여와 온라인 참여를 병행한다. 시상은 그랑프리, 세미그랑프리 등 본상과 함께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지식재산처장상 등 권위 있는 특별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여성발명품박람회는 국내 여성 발명·기업인의 우수 발명품을 전시·홍보해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참가기업에는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 판매와 주요 유통망 MD 40여명이 참여하는 1대 1 유통상담회를 운영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홍보 영상 제작 및 보도기사 작성 등 언론 홍보도 지원한다.
김일규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정책국장은 “올해 지식재산처는 ‘아이디어가 든든한 자산이 되는 나라’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엑스포에 많은 여성 발명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동반돼 비즈니스 성공과 글로벌 판로 개척으로 이어지는 핵심적인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산업재산권(특허·실용신안·디자인)을 출원하거나 등록한 여성이 대표 또는 임원으로 재직 중인 기업이면 가능하며, 여성발명왕EXPO 누리집에서 내달 18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