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테레비아사히 캡처
보도에 따르면 89세 남성 A씨는 40대 여성 B씨의 오른팔을 물어 뜯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A씨는 경찰이 연행하려 하자 혐의를 부인하며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경찰은 A씨가 고령인 것을 고려해 들것에 실어 경찰차로 옮겼지만, 차에 탄 A씨는 안색이 안 좋아지더니 경찰이 불러도 대답하지 않았다.
경찰은 일단 A씨을 석방 조치한 뒤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하지만 A씨는 한 시간 반 만에 사망하고 말았다.
경찰은 “체포 시 남성을 억압하는 일은 없었다”며 “대응에 실수가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남성의 지병과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