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AFP)
샤리프 총리는 또 “외교가 전쟁을 결정적으로 종결시키는 데 이를 수 있도록 모든 교전 당사자들이 지역의 장기적 평화와 안정이라는 이익을 위해 어디에서든 2주간 휴전을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샤리프 총리의 제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제시한 협상 시한을 4시간여 앞두고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 시간 기준 이날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를 협상 시한으로 정하고 이란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 등 민간시설을 초토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고위 관료는 로이터에 “이란은 평화와 전쟁 모두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