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세계 평화를 위한 중대한 날이다. 이란도 이를 원하고 있다.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FP)
그는 이어 “이란은 재건 과정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온갖 물자를 공급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주변에 머물면서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또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미국이 경험하고 있는 것처럼, 중동도 황금기를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의 중재에 따라 2주간 휴전하고 협상에 돌입하기로 한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