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청약 경쟁률 평균 101.5대 1

해외

이데일리,

2026년 4월 08일, 오후 05:00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HS화성은 대구 수성구에 공급하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가 1순위 청약에서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일반공급 21가구 모집에 2131건이 접수해 평균 10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84㎡A 타입은 3세대 모집에 1017명이 몰려 33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74㎡는 78.33대 1, 73㎡는 42.75대 1을 나타냈다.

이는 2021년 6월 이후 대구 지역 분양 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사진=HS화성
단지는 대구 수성구 수성동4가 99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2개 동, 총 158가구 규모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도보권 입지에 위치하며, 동도초·경신고 등 명문학군과 범어 학원가, 신세계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와 인접하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의 당첨자 발표는 이달 14일이며,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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