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책사' 만난 김석구, 경기 광주시 규제 해소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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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09일, 오후 05:10

[경기 광주=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김석구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이재명의 책사’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을 만나 광주시 중첩규제 해제와 도시 인프라 확충 등을 담은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9일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을 만난 김석구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왼쪽)가 광주시 발전을 위한 정책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김석구 캠프)
9일 이한주 특보를 만난 김 예비후보는 상수원보호구역과 수도권정비계획법, 개발제한구역 등 중첩규제로 광주가 느끼는 불평등과 시민들의 불편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건의서에는 광주시 행정구역 면적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개발 제한과 관련해 규제 합리화와 특례 적용을 요청하는 내용과 광주의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들이 담겼다.

김석구 예비후보는 “평소 광주의 현실에 대해 수많은 시민들이 그동안 시장들은 무엇을 했는지 되묻고 있다”며 “지금 광주에는 말이 아닌 중앙과 광역을 움직일 줄 아는 ‘진짜 실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천대 부총장 출신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보는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연구원 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민주연구원 원장을 지낸 인물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1대 대선에서 당선된 이후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부터 곁에 함께 하며 기본소득 등 시그니처 정책을 함께 구상한 인물로 알려졌다. 현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과 대통령 정책특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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