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전문가 예상치 부합

해외

이데일리,

2026년 4월 09일, 오후 09:58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미국 상무부는 지난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한다.

연방준비제도는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상대적으로 더 널리 알려진 소비자물가지수(CPI) 대신 PCE 가격지수를 준거로 삼는다. 이 지수는 미국 거주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물가 지표로 활용된다.

2월 PCE는 전월 대비로도 0.4% 올라 역시 전문가 예상에 부합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도 전망치에 부합한 전년 동월 대비 3.0%,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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