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테헤란. AFP
모즈타바는 “피해에 대한 배상은 물론, 순교자들의 피의 대가도 반드시 청구할 것”이라며 전쟁 피해에 대한 책임을 미국 등에 묻겠다고도 강조했다.
또 이번 대 미국-이스라엘 전쟁에서는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이날 성명은 국영방송 IRIB 등을 통해 발표됐다. 2월 말 전쟁 발발 이후 공습으로 사망한 부친 뒤를 이어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는 외부 노출을 완전히 피하고 있다. 이날도 부친 추모일을 맞아 테헤란 등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그가 등장할지 주목됐으나 따로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