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특히 절세 계좌를 활용한 장기 투자 전략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자산배분 방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투자 가이드를 제시했다. ETF는 낮은 비용과 분산투자 효과를 동시에 갖춰 장기 투자에 적합하며, ISA와 연금계좌의 세제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투자 수단으로 꼽힌다.
ISA 계좌에 적합한 ETF는 투자 성향에 따라 유형별로 구분해 제시했다. 공격투자형에는 △ACE AI반도체TOP3+ △ACE 미국나스닥100, 위험중립형에는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ACE 글로벌반도체TOP4Plus, 안정추구형에는 △ACE 머니마켓액티브 등을 추천했다. 연금계좌의 경우, 연령대별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을 조정한 포트폴리오를 제안했다. 20~30대는 장기 성장 중심, 40~50대는 균형 성장 전략, 인출기에는 자산 보전과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가이드북에 따르면, ISA는 손익통산과 비과세 및 분리과세, 과세이연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통해 세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 계좌로, 예·적금, 주식, ETF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운용 가능해 중단기 자산 형성에 적합한 ‘절세 투자 바구니’로 평가했다. 일반 계좌 대비 세금 부담이 큰 해외 주식형 ETF나 배당 자산 등을 편입할 경우, 절세 효과가 극대화되기 때문에 ISA 활용의 핵심 전략으로 세금 효율이 높은 자산을 우선 편입하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ISA 만기 이후 연금계좌로 이전하는 절세 전략도 함께 소개했다. 만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이체할 경우 추가 세액공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연금계좌는 장기 투자 기반의 절세 구조로, 납입 시 세액공제와 투자 기간 동안 과세이연 효과를 통해 복리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은퇴 이후에는 3.3~5.5% 수준의 낮은 세율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를 통해 ISA를 통한 자산 형성, 연금으로의 이전, 노후 인컴 확보로 이어지는 ‘절세 투자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효정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마케팅부장은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수익은 변동성이 있지만, 절세는 투자자가 어떤 계좌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사실상 확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ISA 계좌로 절세 혜택을, 연금계좌로 효율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가이드북에는 투자자의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절세 투자 과정을 쉽게 풀어낸 AI 기반 만화 콘텐츠를 함께 담았다”며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제와 계좌 구조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가이드북은 이날부터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도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