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에너지 가격 급등 영향으로 큰 폭 상승했다.
미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은 10일(현지시간)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0.9%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2월 상승률(0.3%)보다 크게 확대된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계절조정 전 기준 3.3%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집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전월 대비 0.9%, 전년 대비 3.3% 상승을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