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운데 자포리자에서 러시아의 공습으로 아파트 건물에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역 당국에 따르면 러시아가 새로운 공격을 개시하면서, 같은 날 새벽 오데사 지역을 제외한 우크라이나 전역에 공습 경보가 발령됐다.(사진=AFP)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가 발사한 드론 33대를 요격했다고 발표했다. 양국은 정교회 부활절을 맞아 지난 11일 오후 4시부터 32시간 휴전에 돌입했지만 서로 휴전 약속을 어겼다며 비방전을 벌였다.
미국이 중재하는 양국의 종전 논의는 2월 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시작된 뒤로 중단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