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궈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초 중국 방문과 중국 매체 인터뷰를 통해 하나의 중국 입장을 존중한다는 점을 밝혔다고 언급했다.
궈 대변인은 “중국의 대만 문제 입장은 명확하고 일관되어 있다”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은 국제 관계의 기본 규범이자 국제사회의 일반적인 합의이며 중국이 대한민국을 포함한 국가 및 관련 기구와 관계를 수립하고 발전시키는 정치적 기반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만 문제가 14억명이 넘는 중국인의 국민 감정에 관한 것임을 완전히 인식하고 중·한간 외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 성명의 정신을 준수하며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하고 어떤 형태의 ‘대만 독립’에도 반대하며 실질적인 행동으로 양국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촉진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대만 정부는 지난해부터 한국 전자입국신고서 시스템에서 입국자의 출발지와 다음 목적지 선택 항목에 대만이 중국(대만)으로 표기된 사실을 확인하고 정정을 요구했다. 정정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대만 외교부는 지난달 1일부터 외국인 거류증상 ‘한국’ 명칭을 ‘남한’으로 바꿨다.
이에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달 31일 기자들과 만나 “관계부처 간 협의 결과 전자입국신고서에 직전 출발지와 다음 목적지 항목 삭제를 검토해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