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밴스 미국 부통령. (사진=AFP)
이 자리에서 밴스 부통령이 이란 전쟁에 대한 미국 출신 교황 레오 14세의 비판을 언급하자 청중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는 집단학살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야유를 받기도 했다.
이에 밴스 부통령은 “맞다, 예수는 집단학살을 지지하지 않는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가자지구에서 휴전을 협상해냈다.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한 행정부”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당신들은 아이들을 죽이고 있다! 당신들은 아이들을 폭격하고 있다!”는 야유가 다시 나왔다. 밴스 부통령은 “지금 이 순간, 지난 5년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인도적 지원이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것을 여러분은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파키스탄 중재로 지난 11~12일 진행된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끌었다. 그는 이번 주말 협상이 재개될 경우 다시 협상단을 대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