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구 민주당 예비후보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원종 배우가 김석구 예비후보, 박남수 전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민주당 경선에 참여했던 박남수 전 사장은 15일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사진=김석구 예비후보 캠프)
15일 박남수 전 사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산적한 광주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추진력과 실행력, 검증된 행정 경험과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갖춘 김석구 예비후보가 적임자”라며 “오랜 숙고와 깊은 고민 끝에 김석구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결단했다”고 밝혔다.
김석구·박남수·박관열·소승호 4인 후보가 참여한 본경선이 끝난 후 3일 만에 이뤄진 지지선언이다.
김석구 예비후보는 박 전 사장의 지지선언에 “친환경 목조 e스포츠 아레나, 구도심 송변전선로 지중화 등 박남수 후보님이 광주 미래를 위해 고민하신 비전과 핵심 공약도 전격 수용하겠다”며 “광주시 도시주택국장과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을 역임한 박 예비후보님의 전문성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영혁신처장과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거치며 쌓은 김석구의 역량을 결합해 정책 시너지를 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현직 시·도의원과 예비후보들이 김석구 예비후보와 선거 연대를 꾸리기로 했다.
지난 14일 경기 광주지역 현직 시도의원과 지선 출마자들이 김석구 예비후보와 선거 연대를 꾸리기로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김석구 예비후보 캠프)
김 예비후보는 “저 김석구와 함께 광주의 대도약을 열기 위해 힘을 모아 주신 현직 시도의원, 지선 예비후보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선거 연대가 6월 3일 민주당의 압승으로 이어지도록 광주시장 출마자로서 그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경기도의회가 원팀으로 똘똘 뭉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인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석구·박관열 2명의 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결선은 오는 19~20일 이틀 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