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 베이징에서 '2026년 KIC중국 창업대회' 결승전이 열리고 있다.
창업대회는 KIC중국과 중국한국상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KIST 이노베이션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주중 한국대사관, 재중한인과학기술자협회, 중국공업정보화부 횃불센터, 베이징시 해전구 과학성, 베이징대학과기원, HICOOL 등 양국 주요 기관이 후원한다.
이날 행사는 한·중 창업·과학기술 분야 전문가, 투자기관 관계자, 기업인, 관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측 협력기관으로는 서울경제진흥원(SBA), 경기과학진흥원(GBSA), 한국벤처투자 중국사무소(KVIC), 한국투자파트너스, IBK창공,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한양대학교 ERICA,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KTPA), 서울대학교 산하 협력기관 등이 있다.
중국측에선 상하이기술거래소, 중국국가기술이전동부센터, 텐진경제기술개발구(TEDA), 쑤저우공업단지, 청두고신구과학혁신국, 절강성산학연촉진회, 광동성과학관리연구위원회, TOJOY투자그룹, Haier하이창후이, 시노펙은택펀드, 중관촌국제인큐베이터, TUS Northeast Asia Group, HYUNDAI CREATIVE ACCELERATOR 등이 협력했다.
창업대회는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매년 유망 혁신기업을 선발해 중국 진출 전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한국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 중심으로 유망 스타트업의 중국 시장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투자 유치와 현지 정착을 도와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결승전에는 사전 서류심사와 멘토링 과정을 거쳐 선발된 11개 기업(와이에스알씨, 디에스, 이엠에스, 오스테오바이오닉스, SECA, 써모아이, 매니패스트, 아슬론, 옵틱믹스, 트루픽셀, 레디큐어)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기술 경쟁력, 시장성, 사업 확장성, 중국 시장 진출 전략 등을 발표했으며 심사위원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종합 평가했다.
심사위원은 신상열 주중대사관 과기정통관, 박상훈 딜로이트기업컨설팅(상하이)유한공사 북경지사 파트너, 최강록 코트라 중국지역 부관장, 김지수 한국투자파트너스 본부장 등 창업 지원기관장 및 투자 전문가와 다이리엔 베이징중관촌과학성혁신발전유한공사 부총경리, 리치 베이징의료로봇산업혁신센터 부총경리, 시펑페이 베이징 중관촌 과학성유한공사 투자부 부부장, 왕숑링 베이징 중관촌 과학성유한공사 집적회로산업 연구총감, 황웨이졘 터스스타벤처캐피털 동사총경리, 인즈천 수도의과대학 선무병원 과학기술성과전환센터 부주임, 잉위페이 중관촌지우연구원 부원장 등 중국 측 산업·기술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