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앞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호반그룹 "성공 개최 지원 총력"

해외

이데일리,

2026년 4월 16일, 오전 10:32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호반그룹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왼쪽)이 지난 15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 조성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호반그룹)
호반그룹은 오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그룹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김선규 회장은 지난 15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대 행사장을 찾아 민간조직위원장 자격으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개막을 열흘여 앞둔 시점에서 전시 구역과 관람 동선, 편의시설 등을 살펴보고 운영 전반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서다.

이날 김 회장은 전시 콘텐츠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준비 상황을 비롯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그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반그룹은 민간 차원의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억원을 출연하며 박람회 운영을 지원하고, 계열사 호반호텔앤리조트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나서고 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조직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과 박람회 홍보를 진행 중이다. 특히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에서는 박람회 기간 ‘자연 속 완벽한 휴식’을 콘셉트로 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룰렛·인증샷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오는 25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약 한 달 간 충남 태안군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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