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2동 모아타운 본격화…도시재생 뉴딜사업 마무리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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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16일, 오전 10:01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이 심의를 통과하며 기존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중화2동 위치도(사진=서울시)
서울시는 15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를 열고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2021년 고시 이후 추진돼 온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국가지원사업 구조조정 결과와 소규모주택정비사업(모아타운) 시행에 따른 여건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아울러 마중물사업 예산 집행 현황도 함께 정비했다.

이에 따라 기존 13개 마중물사업 가운데 4개 사업만 완료되고, 나머지 9개 사업은 폐지된다. 완료된 사업은 보담어울림창의존 조성, 상생마을관리사무소 운영,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지원센터 운영 등이다.

반면 실버 소셜케어센터, 보담문화발전소, 도시재생대학 등 9개 사업은 폐지된다. 이는 도시재생활성화구역 내 모아타운 구역 선정에 따라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일부 사업 필요성이 축소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이번 계획 변경으로 중화2동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정비하고, 향후 모아타운 중심의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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