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사진=AFP)
그는 “우리는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다”며 “우리 군과 당신의 군은 역량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기억하라. 이건 공정한 싸움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미군이 보다 강력한 정보력을 바탕으로 재무장하고 있으며 이란의 발전소 등 에너지 산업을 겨냥한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즉시 공격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이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주장에 대해선 “국제 해역을 합법적으로 항행하는 상선들에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겠다고 위협하는 건 아무것도 통제할 수 없다는 뜻”이라며 “그건 통제가 아니라 해적행위이며 테러 행위”라고 비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우리는 합의를 통해 우호적 방식으로 해결하기를 선호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강경하게 할 수 있다”며 재차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