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에미레이트항공 여객기가 계류하고 있는 모습.(사진=연합뉴스)
AFP 통신에 따르면 이란 민간항공청은 이날 “동부 영공 항로는 이란을 지나는 국제 항공기들에 개방된다”고 밝혔다. 일부 공항들은 이날 오전 7시에 운영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항공 추적 웹사이트에는 발표 3시간이 지나서도 항공기들이 우회 경로를 택해 이란 영공을 피하고 있으며, 이란 영공을 가로지른 항공기들은 없었다고 AFP는 전했다.
앞서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이란 민간항공청은 당일 자국 영공을 무기한 폐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