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Lab과 오션엑스가 오션익스플로러가 정박중인 부산에서 2026 네트워킹 서밋을 성료했다. (왼쪽부터) 신원지 SSLab 매니저, 빈센트 피에리본 오션엑스 공동대표 및 최고 과학책임자, 다비데 베르고 오션엑스 비서실 차장, 나타샤 이비슨 오션엑스 매니저, 김윤원 SSLab 이사 (사진=SSLab)
오션엑스는 2016년 레이 달리오와 그의 아들 마크 달리오가 설립한 단체로, ‘바다를 탐험하고 이를 세상에 알린다’는 미션 아래 전 세계 해양 보전을 선도하고 있다. 이들이 보유한 오션익스플로러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탐사 및 연구, 미디어 제작용 선박으로 심해 잠수정과 최첨단 실험실, 할리우드 수준의 영상 제작 장비를 갖추고 있어 과학 연구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혁신적 교육 콘텐츠를 생산, 전 세계 수억 명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전파한다.
SSLab은 아시아 시장에 특화된 독립 임팩트 설계 기구로서 오션엑스의 글로벌 이니셔티브가 한국 및 아시아 주요 국가의 학계, 기업, 공공 기관과 실질적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략적 로드맵을 설계했다. 부산 서밋에서는 해양 데이터 확보 및 글로벌 공유망 구축, 최첨단 기술 기반 공동 연구, 미래 해양 과학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의제가 논의됐다.
SSLab과 한국 파트너들은 이번 만남이 지구상에서 가장 덜 알려진 바다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인의 해양 보호 참여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SLab 관계자는 “레이 달리오의 비전이 담긴 오션엑스의 기술력과 결합해 아시아 해양 보전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자간 파트너십 설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임팩트가 비즈니스와 사회 전반에 안착할 수 있도록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