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0일 애니텍은 인도 경제사절단과 함께 한-인도 경제협력 행사에서 인도 최대 백색시멘트 기업 JK Cement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CBS-dust(Chlorine Bypass System dust)를 처리하고 자원화하는 설비 구축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JK Cement는 연간 3126만 톤의 회색시멘트를 생산하는 인도 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애니텍은 인도 내 다른 시멘트 제조사들과도 후속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애니텍은 프랑스 소재 시멘트 기업과도 자원순환 기술 검증을 진행하며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애니텍 관계자는 “이번 JK Cement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자원순환 기술을 활용한 해외 수출 규모를 확대하고, 인도 및 유럽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사업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