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원 4선 도전 "더 큰 용인의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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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22일, 오후 02:18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3)이 22일 “더 큰 용인의 미래를 위해, 기흥의 품격을 더 높이기 위해 뛰겠다”라며 4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남종섭 경기도의원이 2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황영민 기자)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연 남 의원은 “현재 용인은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산단 조성을 통해 ‘수도권 위성도시’를 넘어 ‘국가전략 중심도시’로 재편되는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검증된 전문가의 능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6·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남종섭 의원은 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민주당 원내대표로 여야동수의 상황에서 유연한 정무능력을 선보이며 국민의힘과 대치국면을 풀어냈다. 또 경기도의회 최초로 개방형 사무처장 도입을 제안해 사무처 전문성을 강화했고, 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로 선출돼 지방의회 발전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 의원은 △반도체 소부장·연구시설 유치 지원 및 도로망 구축과 배후도시 건설 △인덕원선 조기 완공, 분당선 연장, 기흥역~광교 도시철도 착공 △친환경 급식 지원 확대, AI기반 미래형 교육 도입 △기흥호수 등 친환경 공원 조성 및 녹지 확대 △용인소방서 조기 완공, AI기반 통합 안전망 구축 등 도시개발·교통·교육·안전 분야 공약을 제시했다.

남 의원은 “12년 동안 쌓아온 경험과 관록 그리고 변하지 않은 열정으로 경기도의회를 전국 최대 광역의회에 걸맞은 의회로 만들겠다”라며 “이재명 대통령, 국민주권정부 성공을 위한 오직 선택은 남종섭이다. 더 겸손하고, 더 간절한 자세로 이번 6·3 지방선거 도민 여러분과 함께 승리하고,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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