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FP)
앞서 이란 반관영 매체 타스님과 파르스 통신은 “이란이 미국의 9개 항 제안에 대응해 14개 항으로 구성된 제안을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이 제시한 14개 항으로 구성된 새 제안에는 △군사적 공격 금지에 대한 보장 △이란 주변에서의 미군 철수 △해상 봉쇄 종료 △이란 자산에 대한 동결 해제 △배상금 지급 △제재 해제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전투 종료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새로운 체계 등을 제시했다. 이란 매체들은 “이란은 현재 자국 제안에 대한 미국의 공식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올리기 직전 플로리다주 워스트팜비치에서 취재진에게 “이란이 지금 정확한 문구를 보내올 것”이라며 나중에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초에도 이란의 제안을 거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