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기준일은 2026년 6월 30일로, 이번 결정은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주주가치를 높이고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한솔로지스틱스는 그동안 결산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정책을 펼쳐왔으며, 최근 수년간 결산배당금은 2021년 60원에서 2025년 200원으로 꾸준히 증가해왔다. 이번 중간배당 결정은 이러한 흐름과 맞닿아 있으며, 회사의 성장성과 재무 안정성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글로벌 물류 사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의 안정적인 물동량과 3PL(제3자 물류)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구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할 수 있는 견고한 재무적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인도 등 글로벌 거점을 중심으로 배터리 및 자동차 부품 물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차전지 물류 운영 경험과 전용용기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물류 분야로의 확장을 지속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한 성장 기회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솔로지스틱스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2차전지·자동차 부품 물류 확대를 주요 성장 동력으로 삼는 한편,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예측 가능한 배당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환원을 동시에 추진해 중장기적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성장 기반 확충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