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동행-엄마손에프엔비, 소상공인 나눔 캠페인 ‘나눔맛집’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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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13일, 오전 09:1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지난 12일 ㈜엄마손에프엔비와 함께 소상공인 나눔 캠페인 ‘나눔맛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좌) 정영훈 ㈜엄마손에프엔비 대표 (우) 김이경 따뜻한동행 본부장
이번 협약은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맛집’은 프랜차이즈 및 소상공인이 매월 정기적으로 나눔에 참여하는 따뜻한동행의 대표 소상공인 나눔 캠페인이다. 후원금의 90% 이상은 장애인 공간복지 지원, 첨단보조기기 지원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직접 사업에 사용되며, 소비자는 매장 이용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엄마손에프엔비는 칼국수 전문 브랜드 ‘고향 엄마손 생바지락 칼국수’를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직영점 운영 기반의 안정적인 물류 공급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진한 해물 육수와 신선한 생바지락을 활용한 메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따뜻한 외식 문화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엄마손에프엔비는 가맹점과 함께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며, 외식업 기반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이경 따뜻한동행 본부장은 “엄마손에프엔비의 참여는 프랜차이즈 및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나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영훈 엄마손에프엔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체 가맹점이 함께 나눔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외식 문화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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