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액티브 ETF 경쟁 확대…독립계 마이다스운용도 출사표

해외

이데일리,

2026년 5월 14일, 오후 02:11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오는 19일 코스닥 시장을 기반으로 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인 ‘MIDAS 코스닥액티브’를 상장한다. 코스닥을 기반으로 한 액티브 ETF로는 세 번째 상품이다.

14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MIDAS 코스닥액티브’는 비교지수인 코스닥지수 성과를 70% 이상 추종하고, 나머지 30%는 운용역 재량으로 운용하는 액티브 구조로 설계됐다.

이미 시장에 출시된 액티브 ETF로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가 있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금융지주 계열이 아닌 독립계 운용사 가운데 가장 많은 운용자산(AUM)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12일 기준 펀드·투자일임 운용자산은 42조7141억원으로 업계 15위 수준이다. 이 가운데 주식형 운용자산은 26조1895억원으로 전체의 61.3%를 차지한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MIDAS 코스닥액티브 ETF’의 액티브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글로벌 트렌드 수혜 강소기업 △내수시장 점유율과 해외 성장성을 겸비한 기업 △실적 개선세를 보이는 중소형 성장주 △저평가 우량 중소기업 등을 제시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