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단순 공고 검색 기능을 넘어 실제 과제 운영과 사후 행정 업무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공공 포털이 공고 탐색 중심이었다면, GovFund는 신청 이후 운영 단계까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윈클은 자사 탄소배출량 MRV(측정·보고·검증)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 구조화 및 문서 자동화 기술도 GovFund에 적용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증빙자료 작성과 행정 업무를 자동화해 실무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박성훈 윈클 대표는 “정부지원사업이 정보 접근성에 따라 좌우되기보다 실행 역량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스타트업과 소상공인들도 보다 체계적으로 과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ovFund는 무료 플랜과 Pro 플랜 형태로 운영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