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최근 전략 회의를 통해 해외 에이전트 네트워크와 국내 대학 인프라를 연결하는 통합 운영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며, 국가별 유학생 모집 및 관리 체계 확대에 집중하기로 했다.
(사진=비잡(VIjob))
GBA는 현재 베트남을 시작으로 국가별 헤드쿼터 에이전트 체계를 구축 중이며,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네팔, 아프리카 지역 국가들과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초기에는 15~20개 국가를 중심으로 운영 모델을 구축한 뒤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유니비잡은 국내 대학 네트워크와 IT 기반 플랫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유학생 지원 시스템 구축을 담당한다. 입국 전 상담, 행정 지원, 생활 안내, 취업 연계 등 유학생의 정착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체계를 준비 중이다.
양측은 오는 6월부터 국가별 계약 및 운영 체계 구축에 돌입할 예정이며, 온라인 기반 협업 시스템과 현지 네트워크를 연계한 글로벌 운영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