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장학문화재단, 32년째 대구 경찰 자녀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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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26일, 오후 06:43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화성장학문화재단이 32년째 이어온 경찰관 자녀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치안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경찰 가족 지원에 나섰다.

화성장학문화재단은 26일 대구경찰청에서 ‘2026년 경찰관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대구경찰청 소속 경찰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총 1500만원 규모로, 경찰관 자녀 15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지급했다.

사진=화성장학문화재단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지난 32년간 한결같이 경찰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화성장학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찰 역시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경찰관 자녀 장학금 사업은 화성장학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재단은 지난 30여 년간 380여 명의 경찰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한편 화성장학문화재단은 장학사업뿐 아니라 학술연구 지원, 환경보전, 사회복지, 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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