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 찔레나무뿌리 기반 ‘로사플로라’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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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28일, 오전 09: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헬스&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유한건강생활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신규 개별인정형 원료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한건강생활 연구소 (사진=유한건강생활)
유한건강생활에 따르면 동아시아 자생 야생 장미인 찔레나무뿌리를 활용한 추출물 소재 ‘로사플로라(RosaFlora, 학명: Rosa multiflora)’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제2026-17호)로 승인받았다.

로사플로라는 동아시아 자생 야생 장미인 찔레나무뿌리에서 추출한 소재로, 중성지방 억제 효능을 기반으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관련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에 게재되며 학술적·과학적 신뢰성을 확보했다. 유한건강생활 천연물연구소 연구진은 비임상 연구에서 비만 마우스 모델에 로사플로라를 투여했을 때 체중 증가 억제와 내장지방을 포함한 전신 지방 조직 무게 감소를 확인했다.

또한 지방세포 분화와 지방 합성에 관여하는 핵심 인자인 C/EBPα, FAS의 발현 억제와 세포 내 에너지 소비 조절 인자인 PGC-1α 활성화를 통해 지방 연소를 유도하는 메커니즘도 밝혀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로사플로라 섭취군이 대조군 대비 체지방률, 체지방량, 내장지방 및 복부지방 면적에서 유의미한 감소를 보였으며,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호르몬 아디포넥틴 수치도 유의하게 증가했다.

유한건강생활은 이번 승인을 통해 면역 기능성 소재 ‘헨키브(HENKIV)’에 이어 두 번째 자체 개별인정형 원료 라인업을 구축했다.

박현제 유한건강생활 연구소장은 “로사플로라는 복부 및 내장지방 감소와 지방분해 호르몬 조절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확인한 소재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관리에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며 “면역 기능성 소재인 헨키브에 이어 로사플로라까지 독자적인 개별인정형 원료 라인업을 확보한 만큼, 향후 천연물 기반 기능성 소재 연구를 확대하고 다중 기능성 확보를 위한 후속 연구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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