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민주콩고 동부의 한 성당에서 사람들이 에볼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미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AFP)
WHO에 따르면 이번 유행이 5월 15일 선포된 이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확진 125건, 의심 사례 900여 건이 보고됐으며, 확진 사망자는 17명, 의심 사망자는 223명에 달한다. 현재 유행을 일으킨 것은 분디부교 에볼라 바이러스로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으며 치명률은 최대 50%에 이를 수 있다. 다만 이번 유행에서 확인된 사례의 치명률은 현재 25% 미만으로 나타나고 있다.
레강드 기술관은 “조기 치료 접근이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회복 사례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