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사진=연합뉴스)
앞서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에서도 추미애 후보는 60.4%를 얻으며, 양향자 후보(34.1%)를 무려 26.3%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양향자 후보는 “제가 많이 부족했다. 선거 기간 동안 밤낮없이 고생한 캠프 동지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국민의힘 당원 동지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선거운동원 분들께 깊이 감사하다”라며 “특히 저에게 과분한 사랑과 가르침을 주신 경기도민 여러분,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를 지지한 여러분은 최선을 다하셨다. 책임은 오직 후보인 저에게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추미애 후보님께 축하를 전한다. 치열했던 경쟁과 토론의 시간을 밑거름 삼아,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는 경기도정에 매진해 주시기를, 하나 되는 경기도를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양 후보는 “ 저의 이번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만, 더 나은 경기도와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해 어느 곳에 있든 최선을 다하겠다.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